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9월즈음에 단톡방에 들어와 현재까지 대표님들과 함께 하고 있는Living Hope입니다.
저는 21년째 미국 오하이오주에 살고 있고 2020년 친정 아빠를 천국에 보내드리며 적어도 친정 엄마께서 아프실땐 더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 커머스를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하였습니다.
마침 팬데믹때 본업 9주를 쉬면서 남들은 정부 지원금을 받으며 상실하며 지낼때에 그 시간들이 제겐 공부할수 있는 축복에 시간들였습니다.
아직 아마존이 본업이 되지 못한 상황이지만 3년째 되가는 셀러지만 아마존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님을 더 더 실감합니다. 지난 시간들엔 조바심을 내기도 했었었는데 요즘은 많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데 열심과 노력을 내고 있고 여러 대표님들과 오래 함께 이 마라톤을 같이 뛰고 싶습니다.
하루에 본업을 마치고 돌아오면 한국에 계신 친정엄마와 남편에게 하루 일과를 나누는 것처럼 셀러킹덤은 제게 가족과 같은 곳입니다.물댄 동산처럼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채워가기도 하고 또 주변 집사님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이커머스 비지니스를 하는데 어렴들을 소통하면서 지친 저에 마음들을 쉬고 다시 회복시켜주는 곳인거 같아요.
정말 아마존은 혼자 감당하기엔 만만치 않은 곳인데 이렇게 귀한 커뮤니티를 만들어주신 Key,보표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올해 AI Korea Community또 셀러킹덤에서 만들어주신 많은 그룹들(PPC,SHOPIFY,POD BUSINESS,독서모임,중급반)에 함께 하면서 바빴지만 정말 의미있는 2023년을 보내게 해주셔 덕분에 멋진 대표님들과 열심히 한해를 보낸거 같아 감사하고 2024년엔 더 큰 비젼으로 더 열심히 뛰어보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은 2023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2024년엔 더 함께 셀러킹덤에서 소통하시고 성장하셔서 바라시는 바 때가 되면 꼭 이루실수 있기를 바라옵고 함께 이 마라톤을 같이 오래오래 뛸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Hello, I'm Living Hope, and I've been with the CEOs in this chat room since joining in September 2020. I've been living in Ohio, USA, for 21 years, and started in e-commerce after sending my father to heaven in 2020, with a desire to take better care of my mother. The pandemic gave me a blessed opportunity to study during a 9-week break from my primary job, while others were receiving government support and coping with their losses. I'm in my third year as an Amazon seller, and I realize more than ever that Amazon success doesn’t happen overnight. Initially, I was impatient, but lately, I've been focusing on filling my gaps with diligence and effort, and I look forward to running this marathon with other CEOs for a long time.
For me, Seller Kingdom is like a family. Just as I share my daily life with my mother in Korea and my husband, I share with Seller Kingdom. It’s a place where I learn and fill my gaps, and communicate about the e-commerce business that my local friends and deacons can't understand, offering rest and rejuvenation for my tired heart. Amazon is a tough journey to undertake alone, and I'm grateful to Key and CEO Bopyo for creating such a precious community. This year, being busy but meaningful, I participated in various groups within AI Korea Community and Seller Kingdom (like PPC, SHOPIFY, POD BUSINESS, book club, intermediate class), and I'm thankful for spending 2023 with wonderful CEOs. I'm preparing to leap into 2024 with an even bigger vision.
I hope everyone finishes 2023 well and continues to communicate and grow in Seller Kingdom in 2024, achieving all your goals when the time comes. I look forward to running this marathon together for many more years.